돌봄플러스, 베이비시터 양성교육으로 중장년여성 취업까지 잡는다

김종현 기자

작성 2020.07.14 16:35 수정 2020.07.14 17:37


돌봄플러스가 래미안 아름숲 대연회장에서 베이비시터 양성교육을 진행한다.

7월 14일,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되는 양성교육은 중장년여성들이 아이돌봄에 대한 전문 교육을 받고 동시에 취업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베이비시터 양성교육은 기본적인 위생, 베이비마사지, 영양 이론은 물론 최신 보육이슈와 놀이, 미술지도 등으로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있다.

최근 많은 가정에서 자녀와 놀아줄 수 있는 놀이시터를 구하고 있는 만큼 이번 양성교육을 통해 시터로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게 돌봄플러스의 설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해 각 가정에서 위생에 신경쓰는 요즘, 돌봄플러스는 근무 시 마스크 착용, 손닦기 등을 강조하며 심폐소생술, 하임리히법 등을 가르쳐 위급상황 시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베이비시터 양성교육은 총 11회차로 커리큘럼이 이루어져 있고 7월 16일 본격적인 첫 교육을 시작으로 8월 27일에 완료될 예정이다.

육아를 경험해봤지만 전문지식은 부족한 중장년여성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교육을 수료하면 다양한 수료혜택까지 접할 수 있다.

양성 교육을 모두 이수한 교육자들은 아름숲 아파트 단지 내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가정으로 취업의 기회를 얻을 수 있고 또한 돌봄플러스 베이비시터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돌봄플러스는 돌봄선생님과 부모님을 연결해주는 매칭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셜벤처기업이다.

0~3세 영유아를 믿고 맡길 수 있는 24시 아이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어 영유아가 있는 가정은 누구나 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돌봄플러스 자체 시터 양성교육과 직무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돌봄선생님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지자체 여성인력개발센터들과 협력하며 중장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편, 휴브리스 전창민 대표는 "래미안 아름숲 교육을 통해 많은 중장년여성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며 "교육이 종료되면 래미안 아름숲 가정을 대상으로 저녁 돌봄을 계획하고 있다"며 추후 일정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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