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사회적경제협 코로나19 취약계층 지원

오산시 6개동 지역사회보장협과 협약, 식품지원

장현숙 기자

작성 2020.06.03 12:33


.오산사회적경제협의회와 오산시 6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협약식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오산시

오산사회적경제협의회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오산시 6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약을 체결, 1000여만원의 사회적경제 물품을 후원한다.

 

오산사회적경제협의회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이 모인 협의체로, 각 사업체별로 취약계층을 고용하거나 취약계층에 서비스 제공을 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복지 향상을 위해서 힘쓰고 있는 단체이다.

 

오산시 6개동은 경제활동을 하지 못해 생활고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 150여 가정에 반찬 5종과 간식2종의 먹거리로 1000여만원 지원된다. 또 복지관 경로식당을 통해 노인 취약계층에 먹거리 꾸러미 350여개가 배포될 예정이다.

 

오산시사회적경제협의회는 지역사회보호체계 구축 및 지역의 복지자원 발굴연계, 사회적경제 인식을 확대하기 위를 6개 동 행정복지센터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사회 공헌 협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규희 오산시사회적경제협의회 회장은 사회적경제물품 전달을 계기로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사회보호체계를 구축하고 사회적경제 인식확대를 위해 일조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면서, “코로나19로 어려운 국면을 힘을 합쳐 헤쳐나가도록 사회적경제기업도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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