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 유니온, 최신 연구자료에서 국제 교육의 미래에 새로운 통찰 제공

세계 학생들의 미래 수요, 태도, 행동 변화가 대학의 학생 교육과 고양, 수용 방식 바꿔

주수인 기자

작성 2020.06.02 15:12 수정 2020.06.02 15:21
미래의 학생 만나기: 국제 교육의 미래 보고서에서 공개된 새로운 학생 프로필

세계 최대의 송금 결제 네트워크 기업인 웨스턴 유니온(The Western Union Company)(뉴욕증권거래소: WU)이 퓨처 래버러토리(The Future Laboratory)와 손잡고 발간한 최신 보고서 ‘국제 교육의 미래(The Future of International Education)’를 1일 발표했다. 


이 백서는 오늘날 청소년의 변화하는 태도와 행동으로 출현할 5가지 학생 프로필을 강조하고 있다. 보고서는 ‘하이브리드 사상가(Hybrid Thinker)’부터 ‘친환경 졸업생(Greener Graduates)’에 이르기까지 학교 기관이 학생의 기대치에 부응하기 위해 어떻게 적응해야 할지를 예측한다. 


보고서 내용은 전 세계 대학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을 극복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학사일정을 늦추는 등 변신 노력에 힘쓰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학교 기관은 이 보고서를 활용해 새로운 정책이 국제 학생들의 필요와 우선순위에 부합하도록 할 수 있다. 


앤드류 서머릴(Andrew Summerill) 웨스턴 유니온 글로벌 결제 부문 총괄은 “학교 기관은 코로나19에 놀랄 만큼 훌륭히 대응하고 있다”며 “학교가 팬데믹에 대처하고자 도입하고 있는 변화의 상당수는 장기적으로 학교와 학생에게 유익이 될 트렌드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예컨대 가상 교실로 전환함으로써 초국가적 학습(Transnational learning)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로써 강의 접근성과 유연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서머릴은 “이 같은 변화는 미래 대학의 국제 학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모두가 알다시피 대학이 학생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신기술에 투자하기를 바라는 학생들이 점증하고 있다”며 “미래 학생들의 기대에 부합하기 위해 진화하는 대학을 가이드할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파트너로서 대학이 이러한 도전을 헤쳐가는 데 도움을 주고자 연구를 수행했다”고 설명했다. 


서머릴은 “미래 국제 대학생 프로필을 적극 수용하는 대학은 흥미로운 혁신을 일으키고 미래 고등교육계에서 존재감을 발휘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새로운 트렌드는 대학이 미래 국제 학생들을 유치하고 향후 10년간 진정한 번영을 이룰 방법에 대한 툴킷을 제공한다. 교육이 미래 국제 학생들에게 적합한 방식으로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차세대 디지털 혁명에서 가장 고무적이고 유용한 요소를 포착해 접목하는 것은 참여형 캠퍼스 문화와 사회 정서적 교육을 유지하는 데 대단히 중요하다. 


웨스턴 유니온 비즈니스 솔루션(Western Union Business Solutions)은 교육 제공업계를 대신해 140억달러 이상을 결제 처리한 믿을 수 있는 결제 업체다. 세계 10대 대학[1] 중 8곳이 웨스턴 유니온 비즈니스 솔루션을 이용해 국제 학생들이 세계 200개국, 130개 통화로 등록금을 납입하도록 함으로써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 여기(Download the report here)에서 보고서 전문을 내려받을 수 있다. 


퓨처 래버러토리(The Future Laboratory)는 세계적인 미래 컨설팅 기관으로 트렌드 예측, 소비자 통찰, 미래 전망, 브랜드 전략, 혁신을 총체적으로 제공해 미래 지향적 조직에 영감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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