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진 기자의, 진짜 지식산업센터를 알려주마![16편]

지금 지식산업센터를 매수하면 혹시 막차 타는 것이 아닌가요?

이호진 기자

작성 2020.01.09 15:33 수정 2020.01.09 15:39

이호진 기자의,

진짜 지식산업센터를 알려주마![16편]


     < 사진: 김포한강 '샹보르영무파라드' 지식산업센터 사업설명회 개회식장면>




질문10.

지식산업센터에 투자 리스크는 없나요?

 

경제부 기자) 지식산업센터에 관심이 많아요. 투자 리스크(Risk)는 없을까요? 또한 유의할 사항은 무엇인지요?

 

형국진 대표) 세상에서 리스크 없는 투자라면 은행 저축이라 하겠다.

 

사실 금융기관도 영업정지나 파산하는 경우가 있으니 이를 대비해서 국가에서 예금자 보호를 하는 5,000만원 한도로 은행마다 분산 저축한다는 사람들도 있다.

물가 상승률을 감안하면 앉아서 손해 보는 저축도 리스크를 분산해야 하듯 모든 재테크는 리스크(Risk)가 있다.

 

수익형 부동산도 리스크가 있다. 지식산업센터도 마찬가지인데 바로 매매가 하락세입자가 안 들어오는 경우이다.

 

지식산업센터라고 무조건 매매가 가 상승하거나 임대가 딱딱 맞아 바로바로 입주하는건 절대 아니다.

이런 리스크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첫째도 입지요 둘째도 입지를 보고 선택해야만 하는 것이다. 또한 투자 전에 공실 가능성을 잘 파악해야 한다.

 

제일 쉬운 방법은 인근 공인중개사 에 물어보는 방법이 있으나 1층에 입주현황 간판을 보면 회사 이름까지 자세히 나와있어 공실률 을 파악할수 있다.

 

또한, 산업단지내 지식산업센터는 임대제한이 되는 곳도 있어 조심할 필요가 있다.

이 경우 입주가 가능한 업종에 종사하는 기업에게 만 분양을 허용하고 해당업무 시설은 5년이 지나야 임대할 수 있다는 점을 알아두어야 한다.

 

따라서 분양을 받거나 기존 건물을 매매하려 한다면 임대제한 규정 여부를  반드시 살펴봐야 한다.

 

 

 질문11.

 

지금 지식산업센터를 매수하면 혹시 막차  타는 것이 아닌가요?

 

경제부 기자) 지식산업센터에 투자하고 싶지만 막차를 타는 것은 아닌지? 내가 매입한 이후에 가격이 떨어지지 않을지 걱정스러운데요?

형국진 대표) 세상 누구도 가격이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하지 못한다. 당장 내일 일도 모르는데 앞으로의 미래를 그 누가 알겠는가?

 

어떤 물건은 지속적으로 가격이 상승하는 반면 어떤 물건은 어느 시점부터 하락을 맞을 수도 있다.

바로 이런 의미에서 철저한 입지분석을 중요시하는 이유이다.

경쟁력이 있는 지식산업센터를 고르려면 여러 가지 물건을 찾아 철저한 분석과정을 거쳐야 한다.

 

계속 강조하지만 돈버는 점포는 싸게 사서 돈벌고’, ‘임대료로 돈벌고’, ‘팔고 나올 때 벌어야좋은 점포이며 모든 투자자들의 로망이다.

 

이런 점포를 고르려면 저평가된 지식산업센터를 찾기 위한 노력이 선행돼야 한다.

또한 수요자의 왕래가 빈번한 지식산업센터 상가라야 좋은 투자처다.

따라서 지식산업센터의 소비 수요와 주요동선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이처럼 부지런하고 꼼꼼한 입지와 상권 분석과정을 거치는 것이 유일한 최선책이다.

 

현장답사를 통해 임대료 추이와 매물을 바로 체크하면서 다양한 물건을 비교하는 과정은 필수다. 이런 노력도 없이 가만히 앉아서 돈벌려 한다면 그냥 PC 방 다니면서 게임이나 하며 현실도피만 하던가, 집에서 계속 신세한탄이나 하며 쉰김치안주에 김빠진 소주나 목구멍에 부으며 살아라

 

 

질문12.

 

   나는 지금 투자할 돈이 없어요?

 

 

경제부 기자) 현재 연봉도 그리 높지 않고 모아놓은 돈도 없어요. 지식산업센터에 투자하고 싶지만, 그림의 떡 일뿐이죠. 방법이 있을까요?

 

형국진 대표) 투자를 하려면 투자금 이 필수다. 정말 좋은 물건을 봤는데 단지 돈이 없어서 투자를 못한다면 매우 아쉬울 것 이다.

그래서 평소 종자돈(=웅덩이)을 모으는 습관이 대단히 중요하다.

지식산업센터의 투자금은 대략 5,000만원(70-80%이상의 담보대출을 받는다는 가정 이상이다.

 

입지가 좋은 지식산업센터는 꾸준히 매매가 가 상승해 담보대출 외에도 1억원 정도의 투자금 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이 돈이 없는 사람은 그저 바라만 보아야 하는 그림의 떡 일뿐일까?

 

그렇지 않다. 바로 신용대출을 활용 하면 되기 때문이다.

가난한 사람들은 대출을 매우 무서워한다. 우리 부모님 세대만해도 빛내면 큰일 나는 줄 알았던 세상이다.

하지만 부자들은 대출을 매우 반긴다. 아니 어떻게든 더 대출을 받으려 혈안이 되어있다.

 

대출은 남의 돈으로 내 인생을 만들어가는 주체이기 때문이다.

 

돈이 없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돈이 없다고 투자를 못한다는 생각은 핑계일 뿐 더 이상 언급할 가치도 못 느낀다.

지식산업센터뉴스 / 편집장 이호진(tedi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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