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촛불집회 열려,손화진기자

- 검찰의 인권유린과 표적수사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

손화진 기자

작성 2019.12.09 11:48 수정 2019.12.13 00:37



손화진기자 = '함께 조국수호 검찰개혁'에서 주최하는 '서초달빛집회'가 지난 7일 토요일 저녁에 대검찰청 앞에서 개최되었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지명 이후 검찰의 표적 수사 등을 규탄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로 시작된 집회는 4개월째 매주 토요일 저녁 이어오고 있다.

'서초달빛집회'는 '조국수호 검찰개혁'이란 구호 아래 조 전 장관과 가족에 대한 무리한 수사를 규탄하는 한편 검찰권력의 축소와 검찰조직의 개혁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하였고, 조국 전 장관은 사퇴하였지만 여전히 그와 그 가족에 대한 보복수사와 인권유린은 계속되고 있다며, 검찰 권력의 남용을 즉시 멈추고 검찰개혁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받아들일 것을 촉구하였다.​

[경찰신문 손화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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