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ARTsBIBIM 족자카르타 – 부산 Intercity교류展 ‘시선의 교차’

부산 족가카르타 간 민간 교류와 우호의 상징적 의미 담아

복합문화예술공간MERGE?머지에서 전시 및 공연

2017년 '족자카르타 '아시아의 눈으로 아시아를 보자' 이어 두번째 교류전

입력시간 : 2018-06-19 09:06:40 , 최종수정 : 2018-06-19 09:50:05, 박연숙 기자



부산에 위치한 복합문화예술공간 Openarts space MERGE?에서 오는 6월 19일 화요일부터 6월 24일 일요일까지 2018 인도네시아 – 부산 국제교류전 ‘시선의 교차’ 展이 열린다.


● 전시기간: 2018년 6월 19일 화요일 ~ 2018년 6월 24일 일요일

● 오프닝: 6월 19일 화요일 저녁7시

● 장소: 복합문화예술공간 MERGE? (부산광역시 금정구 부산대학로 50번길 49) 

● 주관: ARTsBIBIM (부산) / SemArt(족자카르타) 

● 주최: 부산자연예술인협회 / OpenArts Studio ARTinNATURE / International Openarts Network (부산)yakarta 오픈 스튜디오 / 스톤 하우스 다시의 sidence (족 자카르타)



전시 참여작가는 인도네시아의 시각예술가 Noor Ibrahim, Erica Hestu, Operasi Rachman, Tri Suharyanto, Syayidin와 뮤지션 Agustian Suprihatna가 참여하고, 국내작가로는 시각예술가 성백, 권민성, 김경덕, 김경호, 김등용, 서수연, 최영은 허필석과 뮤지션 루츠리딤-이광혁, 박현정까지 총16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제목: Time   작가 : Tri suharyanto   재료: Acrylic on canvas   사이즈:  30 x 30 cm   제작년도: 2018



본 전시는 국제문화 도시로서 부산과 족자카르타(인도네시아)의 위상과 상호교류를 위하여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의 대표적인 현대예술가이자 국제적 문화기획자로 활동 중인 Noor Ibrahim누어 이브하힘과  (복합문화예술공간 MERGE?대표)의 공동 기획으로 진행된다. 본 전시는 인도네시아와 한국의 각기 다른 장르의 예술가들이 함께 전시를 연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측 전시 기획자이자 작가로 참여하는  ‘누어 이브라힘’은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현대미술가로서 조각과 회화 등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국제적인 명성을 가지고 있는 시각예술가 이며 인도네시아 테라코타 비엔날레의 총 기획자이다. ‘누어 이브라힘’과 ‘성백’의 인연은 2014년 아이슬란드 비엔날레 ‘Fresh Wind’에서 시작되었다. 같은 아시아인으로서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을 하면서 ‘아시아의 눈으로 아시아를 바라보자’ 는 뜻으로 서로 교류전을 하자고 약속 했었고, 이것은 2017년에 부산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서 ARTsBIBIM ‘아시아의 눈으로 아시아를 보다’ 국제교류전시로 실현되었다. 누어 이브라힘, 에리카 헤스투 외에도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를 대표하는 현대예술가들이 대거 부산을 방문 전시함으로써 인도네시아 현대미술의 현주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복합문화예술공간 MERGE? 대표 성백은 ‘인도네시아 기획자 겸 작가로 참여하는 이브라힘과 아이슬란드에서의 만남과 약속이 지켜지기까지, 이번 전시는 양국의 다양한 개인후원과 국가지원들이 합쳐져 만들어낸 민간 교류의 성과라 할 수 있습다. 어렵게 시작한 교류인 만큼 지속적이며 상호 발전적인 문화교류 성공모델이 되길 바랍니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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