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한류스타의 새로운 등용문 K-PAEC ‘대중문화예술인 역량강화 프로그램’ 연일 호평

입력시간 : 2019-07-08 21:50:09 , 최종수정 : 2019-07-08 21:50:09, 이영우 기자
한국대중문화예술원 K-PAEC 오리엔테이션


한국대중문화예술원(K-PAEC)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지난 6월 시작한 ‘대중문화예술인 역량강화 프로그램’이 수강생들에게 호평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방송예술인단체연합회(이사장 유동근) 부설교육기관인 한국대중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교육사업이다. 예술원 측은 연합회소속 ‘탤런트·가수·성우·코미디언·연극배우·실연자 협회’가 유수의 강사진을 제공하고, 연기자와 프로듀서들이 직접 지도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예술원 측은 “수강료 전액 무료, 우수한 강사진, 실무교육방식을 최초 시도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소 소홀하게 여겨지는 대중문화예술인 윤리 인성교육이 바탕이 되며, 왕성하게 활동 중인 연기자와 프로듀서들이 전해주는 현장의 제작시스템과 이론이 접목된 실무교육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지난 5월 연기자와 가수 2개 분야에서 인성과 역량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로 1기 수강생을 모집했다. 앞서 1기 교육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교육생들은 “방송분야에 대한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실용적”이라고 평했다.  7월 초에는 8월부터 시작되는 연기자부문 2기 교육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K-PAEC 교육과정은 총 16주 동안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일간 14시간의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반부 8주 동안은 홍릉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이론위주의 강의가 열리고, 후반부 8주는 MBC아카데미스튜디오에서 실기교육으로 진행된다.

 

2기 모집은 오는 78일부터 시작하며 만 19세 이상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1차 영상오디션과 2차 실기면접으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지원신청은 한국대중문화예술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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