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미 이상아트 대표,국민대 초청 강연

4차산업혁명과 공학과 예술 관련

4차산업혁명이 예술에 불러올 변화

AI이용한 예술분야 소유권 변화

입력시간 : 2019-05-18 23:08:56 , 최종수정 : 2019-05-22 09:08:42, 김태봉 기자

이상미 이상아트 대표, 국민대 특별 초청 강연 성료

지난 515‘4차산업혁명과 공학과 예술주제로 진행해

 

이상미 이상아트 대표가 지난 515일 국민대학교 공학관별관 315호에서 ‘4차산업혁명과 공학과 예술을 주제로 한 특별 초청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특강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단 협의회,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주관으로 마련됐다. 국민대는 지난 20183월 교육부로부터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지원 사업에서 자율주행자동차부문에서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상미 대표는 국민대 자동차공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4차산업혁명이 예술에 불러올 변화를 새로운 방식으로 전했다. 인공지능을 이용한 화가부터 음악가, 소설가, 사진가, 조각가까지 4차산업혁명으로 달라질 예술계 전반을 짚었다.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인공지능으로 창작한 예술품의 지적재산권이 과연 누구의 것인지, 개발자의 것인지, AI의 것인지에 소유에 대한 담론이 벌어지기도 했다. 또한 예술품의 가격에 대해 인공지능이 제작한 대량생산한 작품에 대한 가격을 어떻게 유지시킬 것인지에 대한 화두도 던져졌다. 강연을 들은 학생들과 담당 교수의 만족도가 높았다는 후문이다.

 

이상미 이상아트 대표는 국민대 자동차공학부 학생들이 4차산업에 대한 연계 과목들을 많이 배워서인지 적극적으로 강연에 임하는 자세가 보기 좋았다. 국민대 축제기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전원 참석해서 활기찬 시간이었다. 좋은 자리에 초대해주신 국민대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동헌 국민대 교수(자동차공학과)공학자로서 정곡을 찌르는 듯한 느낌을 받은 강연이었다. 공학을 배우는 학생들에게 시각과 사고의 폭을 넓혀주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상미 대표는 프랑스 정부 산하 문화 통신부로부터 프랑스 문화 자산 및 문화 서비스 전문가자격증을 외국인 최초로 수석으로 2010년에 취득했다. 서울 서래마을에 있는 이상아트 스페이스에서 회화, 설치, 조각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전시와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경계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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